안녕하세요.

와이즈코딩 러닝센터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딩교육에 대한 큰 바람이 불고

우리나라 역시 이런 흐름에 발 맞추어 코딩 과목을 정규 교과에 채택하였습니다.

(2019년 초등학교, 2018년 중학교)

초중고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방안     

위의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초등학교는 연간 17시간, 중학교는 연간 34시간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요?

외국의 경우엔 어떻게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을까요?

이처럼 최소 5세부터 코딩 교육을 시작하며,

중국처럼 연간 70시간 이상을 교육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특정 교과의 한 부분이 아니라 대부분 별도의 과목으로 정규 수업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의 경우엔 어떨까요?

조선일보 1월 29일자 기사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허충길 교수는 "최근 해외 학회에서 '우리 학과 정원이 55명'이라고 말하니 외국 교수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라며 "미국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의 경우 컴퓨터공학 전공 1학년 학생이 3,000명"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학교의 컴퓨터 공학과의 전공자가 55명 뿐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정부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만들어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상태에서 접하는 프로그래밍은 늦습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코딩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재미를 느끼며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해야 합니다. 

위에 설명했듯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이 불가능합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학생의 취향과 선호를 고려하여 특화된 코딩 교육과정을 접하게 해야 합니다.

  와이즈코딩 러닝센터는 과학, 수학, 동화, 일상생활 등 다양한 주제별 코딩학습이나, 로봇코딩처럼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초등코딩교육을 기획한 의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초등코딩교육!

와이즈코딩 러닝센터가 함께 이끌어가겠습니다~!!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지금껏 항상 그렇게 했어'라는 말이다.

- 그레이스 호퍼 -

 지금과는 다르게, 지금보다 더 나은 와이즈코딩 러닝센터가 되겠습니다.

문의전화) 070-7123-9015